10월 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9회에서는
한국을 찾은 야노시호의 어머니를 위해
추성훈이 준비한 특별한 밥상이 공개된다.
100세 어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던 엄마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던 야노시호는
직접 한국 여행을 준비했다.
꼭 닮은 야노시호 모녀의 북촌 나들이
야노시호와 어머니는
이날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서울 북촌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동안 외모뿐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까지
꼭 닮은 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야노시호의 화려한 한복은
북촌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평소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는
야노시호의 외향적인 성격도
북촌에서 제대로 발휘된다.
주변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고,
야노시호와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모녀는 한복 차림으로
좋아하는 K-사극 이야기도 나눈다.
특히 두 사람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연모’가 언급되고,
야노시호가 남자 주인공 로운의
팬미팅에 다녀온 사연도 공개된다.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여행에서
야노시호 역시 신나게 한국 문화를 즐기며
모녀만의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
집에는 추성훈이 보낸 대형 택배


즐거운 북촌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모녀 앞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커다란 택배 상자가
기다리고 있다.
택배를 보낸 사람은
야노시호의 남편이자
장모님의 사위 추성훈이다.
한국까지 찾아온 장모님에게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맛보게 해주고 싶어
직접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한 것이다.
상자를 열자
쉽게 접하기 힘든 한국 해산물부터
1++ 등급 최고급 한우까지
풍성한 식재료가 모습을 드러낸다.
평범한 선물 한두 가지가 아니라
한 상을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의
산해진미가 쏟아지면서
야노시호 모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추성훈은 장모님을 향해
“제가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장모님이 주인공입니다”라고 말한다.
장모님이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사위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다.
미안해 추사위 예상 밖 장모님의 반응
하지만 추성훈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산해진미가 그대로
순조롭게 밥상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추성훈에게 사과까지 하게 된다.
장모님은
“미안해. 추사위”라고 말한다.
최고급 한우와 귀한 해산물까지
한가득 준비한 사위에게
갑자기 미안하다고 말하게 된 이유는
현재 예고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추성훈의 통 큰 선물 앞에서
어떤 예상 밖의 난관이 벌어진 것인지가
339회의 또 다른 궁금증으로 남는다.
얼굴만 한 바위굴 발견한 야노시호
추성훈이 보낸 여러 해산물 가운데
야노시호의 시선을 가장 강하게
붙잡은 음식은 바위굴이다.
크기부터 평범하지 않다.
야노시호가 직접 얼굴 옆에 들어도
비교가 될 정도로 거대한 바위굴이
상자 안에서 등장한다.
야노시호에게도
이렇게 큰 바위굴은
처음 맛보는 음식이었다.
하지만 낯선 크기에
망설이거나 조금씩 맛을 보는 대신
처음부터 거침없이 도전한다.
한 손으로 커다란 바위굴을 들고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
호로록 먹기 시작한다.
예상하지 못한 야노시호의 먹방에
주변에서는 곧바로
“한 입에 먹는다고?”라는 반응이 나온다.
얼굴만 한 바위굴을 앞에 두고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
스튜디오까지 놀라게 만든 것이다.
장모님을 위한 추성훈표 산해진미

이번 한 상은 단순히
비싼 식재료를 많이 준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100세 할머니를 돌보느라
오랫동안 자신의 휴식을 뒤로 미뤘던
장모님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하려는
가족들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야노시호는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대해
한복을 입고 북촌을 함께 걸었고,
추성훈은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준비하며 힘을 보탰다.
그중에서도 얼굴만 한 바위굴은
야노시호 특유의 거침없는 먹방과 만나
또 하나의 강렬한 장면을 만든다.
다만 추성훈이 준비한
산해진미를 본 장모님이
왜 갑자기 “미안해. 추사위”라고 했는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해야 한다.
최고급 한우와 귀한 해산물을 준비한
추성훈의 장모님 사랑은
과연 어떤 예상 밖의 상황을 만나게 될까?


야노시호 모녀의 북촌 데이트와
얼굴만 한 바위굴 먹방은
10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