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8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710회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배우 강성연을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나 재혼에 이른 사연을 공개한다.
장모 두통 진료에서 시작된 첫 만남

장민욱은 강성연과의 인연이 현재 장모가 된 강성연 어머니의 진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강성연의 어머니가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고, 강성연은 환자 보호자로 진료실에 동행했다.
당시 강성연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지 오래되지 않은 상태였다. 장민욱 역시 같은 아픔을 지나고 있었으며, 연로한 부모의 건강을 걱정하는 강성연의 상황을 듣고 진료에 더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같은 아픔 뒤 이어진 부부의 인연

노사연은 장민욱이 강성연에게 더 친절하게 대해 마음을 얻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장민욱은 이를 부인하지 않고 미소로 인정했다.
김지선은 “장모님도 치료해 주고, 아내도 치료해 주고. 사랑의 치유사”라고 말했다. 장민욱은 “요즘 두 아이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두 아이와 함께 맞은 새로운 생활

그는 자신의 인생에 이런 행복이 다시 올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두 아이를 돌보며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말로 현재의 생활을 전했다.
강성연 어머니의 두통을 세심하게 살핀 일이 두 사람의 인연으로 이어졌고, 장민욱이 두 아이와의 생활을 행복이라고 말한 대목이 기억에 남는다. 첫 만남의 우연보다 이후 가족을 함께 돌보는 현재를 더 크게 이야기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장민욱이 강성연 어머니를 진료한 뒤 두 아이와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은 7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71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