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4회에서는 정글에서의 레이스를 마친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두 번째 전쟁터 ‘사막’으로 향하며 새로운 생존 대결의 서막이 오른다.
대만 핑둥 사막의 생존 시험장
깃발 4개로 정글 생존을 마무리하며 1위에 오른 ‘팀 김병만’을 필두로 4개국 팀이 257km를 이동해 도착한 곳은 대만의 핑둥 사막.
낮부터 밤까지 모래바람이 쉬지 않고 부는 사막은 정글과는 차원이 다른 생존의 시험장이다.
생존 강자들이 “모래가 계속 입에 들어온다”,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라며 혀를 내두를 만큼 시작부터 멤버들을 압도한다.
30m 모래언덕 물병 미션

본격적인 생존에 앞서 오직 승리한 팀만이 마지막 생수 1병을 차지할 수 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체감 5층 건물 높이의 30m 모래언덕을 가장 빠르게 올라 물병을 쥐는 팀이 승리하는 이번 미션에서 정글 생존 1위의 자존심을 걸고 팀코리아의 대표로 나선 김병만은 “손을 발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며 사족보행 전략을 예고한다.
팀 요시나리 막내 쇼헤이 출격

한편, 쟁쟁한 팀장들이 대표로 나선 가운데 일본의 ‘팀 요시나리’에서는 막내 쇼헤이가 출격을 선언한다.
정글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키워온 그는 모래언덕을 오르며 “이길거야, 이길거야”라고 한국말로 외치며 간절함을 불태운다.
신야가 “쇼헤이의 장점은 속도와 체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사막에서 각성한 막내의 거침없는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30m 모래언덕은 정글 생존 1위 팀의 자존심과 막내 쇼헤이의 간절함이 맞붙는 첫 시험대다. 사막 첫 미션에서 물병을 먼저 쥘 생존 강자는 누구일까?
정글을 지나 사막으로 향한 4개국 생존 강자들의 새 대결은 6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