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는 책상 위 라테를 보고 왜 윤재웅의 고백이라고 확신했을까?
7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0회에서는 박소라의 라테 착각과 조진형의 커피 반전이 공개된다.
박소라, ‘라테 고백’ 착각…커피 주인 조진형에 ‘민망’


‘말빨 중계석’은 그동안 ‘연상 여친’과 ‘연하 남친’의 애정 대결을 중계했다. 이번에는 팀장 박소라에게 사원 윤재웅이 좋아한다고 고백한 현장을 중계한다.
박소라는 책상 위 라테를 보고 윤재웅이 호감을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박소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윤재웅이 사 왔다고 믿고, 그 착각은 현장의 웃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 커피는 윤재웅이 아니라 또 다른 사원 조진형이 사 온 것으로 밝혀진다. 박소라는 라테 한 잔 때문에 윤재웅의 마음을 잘못 읽고, 이후 이어지는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중계석의 이하서는 윤재웅을 의식하는 박소라를 바라본다. 이하서는 진심이 가득 담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은 ‘말빨 중계석’ 세계관까지 흔든다.
신윤승, ‘화장실 진상’ 시비…할머니 김진곤 물건 반격에 ‘당황’


‘썽난 사람들’에서는 ‘진상’ 신윤승이 화장실에 등장한다. 신윤승은 청소부 박민성에게 시비를 걸고, 반말까지 하며 불편한 분위기를 만든다.
신윤승은 화장실 칸이 부족하다고 짜증을 낸다. 박민성은 신윤승의 진상 행동을 마주하고, 신윤승은 화장실 안에서도 끝까지 센 척을 이어간다.
그때 ‘신윤승 할머니’ 김진곤이 신윤승의 이름을 부르며 등장한다. 김진곤은 사람이 있던 칸 아래로 휴지를 건네고,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화장실 안의 분위기를 바꾼다.
김진곤은 ‘신윤승’이 부탁했다는 물건들을 계속해서 꺼낸다. 그 물건을 본 ‘진상’ 신윤승은 크게 당황하고, 김진곤이 꺼낸 물건들은 새로운 웃음 포인트로 남는다.
김진곤의 물건 반격은 신윤승의 진상 시비를 한순간에 뒤집는 장치가 된다. 신윤승은 화장실에서 끝까지 센 척을 유지할 수 있을까?
박소라의 라테 착각과 신윤승의 화장실 진상 소동은 7월 5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