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에 첫 공개되는 EBS 인터뷰 콘텐츠 ‘BLANK'(이하 블랭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출신의 각 분야 선배와 같은 꿈을 꾸는 청소년의 만남이 공개된다.
인생의 빈칸을 채우는 인터뷰

블랭크는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선배와 청소년이 마주 앉아, 선택의 순간과 그 뒤의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콘텐츠다.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부터 가수 윤하, 안무가 리정, 모델 겸 배우 한현민,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까지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이 출연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제목인 블랭크는 ‘빈칸’을 뜻한다. 정해진 답을 고르는 객관식과 달리, 각자의 경험과 선택으로 인생의 빈칸을 채우고,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과 선배는 같은 주제의 빈칸 카드에 각자의 답을 적고, 그 이유를 이야기하며 선택의 순간에 느낀 불안과 그 속에서 찾은 용기를 나눈다.
리정이 만난 외고 자퇴 청소년 신소명



10월 23일 공개되는 첫 회에서는 안무가이자 아티스트인 리정이 댄서가 되기 위해 외고를 자퇴한 청소년 신소명을 만난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용기’와 그 뒤에 찾아온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정은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직접 춤 코칭까지 나서며, 꿈을 향한 노력 속에서도 자신을 먼저 아끼라는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후배를 포근하게 안아준 리정은 촬영 후 댄스화까지 선물하며 다음 걸음을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현민의 배우 도전 이야기


2편에서는 모델 겸 배우 한현민이 배우를 꿈꾸는 김시현과 만나 주변의 시선과 외로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평범하고 싶었던 어린 시절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은 모델을 거쳐 배우로 나아가는 한현민의 경험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을 이야기한다.
신진서 9단이 전하는 패배의 의미
3편에서는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학교 밖 청소년이자 한국기원 연구생인 신다빈을 만난다.
긴장과 성적의 기복, 패배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하는 후배에게 신진서는 정상에서도 흔들렸던 경험을 털어놓고, ‘멘탈’을 지키는 방법과 최선을 다한 패배의 의미를 전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만나는 각 분야 선배들
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청소년을 만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를 건낸다.
이 밖에도 가수 윤하, 배우 신소율, 프로게이머 데프트, 사진작가 하시시박, 변호사 임사라, 디자이너 최범석 등 학교 밖 청소년 출신의 각 분야 최고 선배들이 차례로 출연해 청소년들과 꿈을 향한 도전과 고민을 나눈다.
최이현 CP는 “블랭크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며 주도적으로 길을 선택한 청소년들의 모습을 조명하고자 기획했다”며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와 지금 그 길 위에 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교실 밖에서도 깊은 배움과 회복,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선배와 청소년은 같은 질문을 받고 각자의 빈칸을 채운다. 첫 회에서 리정과 신소명은 어떤 답을 적을까?
리정과 신소명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는 EBS 인터뷰 콘텐츠 ‘BLANK’는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매주 금요일 유튜브 EBSCulture(@ebsculture) 채널과 학교 밖 청소년 전용 플랫폼 ‘YOUTH CAMPUS’(유스캠퍼스, youth.ebs.co.kr)에서 공개된다.
한편, EBS [BLANK]는 한국경제인협회(FKI),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