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방영 전 화제성 1위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영 전부터 통합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21세기 대군부인 1회에서는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평민 재벌과 왕족의 신분 타파 로맨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한 것은 화제성 조사 시작 이래 최초의 기록이라 그 의미가 크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특히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 중 커뮤니티 반응과 SNS 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워너비 대군 부부로 호흡을 맞출 아이유와 변우석도 나란히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이 만난 만큼 두 배우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반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각종 커뮤니티에는 21세기 대군부인 볼 채비는 다 되었다, 첫 방송 빨리 오세요, 두 배우 만남 벌써 설렘 폭발, 2026년은 21세기 대군부인과 함께 등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06년 방영된 궁 이후 오랜만에 등장하는 입헌군주제 배경의 로맨스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 결혼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더해져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사전 화제성을 입증한 두 사람의 만남이 본 방송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