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 하루의 인생 첫 야외 걸음마 도전

아빠 심형탁의 폭풍 응원 속에 생후 14개월을 맞은 하루가 야외 걸음마에 도전하며 애견카페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에게 옹알이 직진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2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에서는 일일 아빠 체험에 나선 MC 김종민과 랄랄의 모습과 함께 폭풍 성장한 심형탁의 아들 하루의 스펙터클한 야외 외출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보조기를 밀며 이동하는 것은 하루에게 식은 이유식 먹기. 아빠 심형탁의 걷기 훈련에 하루는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진격한다. 발이 꼬여 엉덩방아를 찧었음에도 방긋 웃으며 다시 일어나더니 “아빠 빠 엄마 엄마”를 옹알거리며 걷기 연습을 이어가 함박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하루가 아빠의 손을 잡고 발 맞춰 한걸음씩 내딛자 심형탁은 “우리 하루가 걷는다”라며 입을 틀어막고 감격한다고.
심형탁은 하루의 첫 걸음마 성공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장착한다. 잠자리채에 떡 뻥을 넣고 하루를 유혹한 것. 벌떡 일어난 하루는 ‘떡 뻥’을 잡기 위해 한 발씩 앞으로 내딛더니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 첫 걸음마에 성공해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하루는 반려견 김밥이와 함께 찾은 애견카페에서 귀여운 강아지 머리띠를 쓴 채 멍뭉미를 뽐낸다. 특히 이곳에서 동갑내기 친구 하린이를 만나 먼저 손 인사를 건네며 아이컨택을 하는 등 첫 여자친구를 사귀는 귀여운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일일 아빠로 나선 김종민은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를 돌보며, 내년 초 출산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 하루의 성장기와 늦깎이 예비 아빠 김종민의 고군분투 육아 체험은 3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