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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307회 박성웅 악역 연기 후유증 고백

뉴스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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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장악했던 전설적인 악역 배우가 남모를 고충을 토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월 2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7회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격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신세계’부터 드라마 ‘사냥개들’까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박성웅이 악역 연기 후 “제 발로 정신과를 찾아갔다”라고 고백했다.

칼로 사람을 죽이는 잔혹한 장면을 소화했던 박성웅은 ‘칼로 사람들을 해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까지 들어 아내인 배우 신은경에게 집 안에 칼을 다 치우라고 부탁했을 정도라고.

한편,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에 거주 중인 박성웅이 스크린 속 서늘한 모습과는 다른 스윗한 ‘대치 아빠’로서의 교육관을 공개한다.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국제학교에서 공부 중인 아들을 둔 박성웅은 “아들이 부담감을 가질까봐 공부 못 해도 된다고 했다”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아들이 박성웅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돌연 옥탑방에서 아들을 향해 ‘버럭’하며 작심 발언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어 아들이 어렸을 때 훈육 중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아들 바보인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사실 두 사람이 이번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경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KBS2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홍보를 위해서다. 기사들에 따르면 박성웅과 이수경은 이 새로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박성웅은 매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증명해 온 만큼, 새 드라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정신과를 찾을 정도로 힘들어했던 박성웅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7회는 3월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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