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히트’ 반열에 올랐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월 8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앨범 발매 4개월 만에 거둔 쾌거로, 데뷔 앨범이 이처럼 단기간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하는 사례는 K-팝 신인 중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한 달 만인 2025년 10월 12일 1억 스트리밍을 가볍게 돌파한 데 이어, 11월 27일 2억 회, 그리고 2026년 1월 8일 3억 회를 차례로 넘기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공식 활동이 모두 종료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수치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어 비활동기에도 일일 평균 2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르티스의 무서운 인기 상승세는 중국 대륙에서도 감지됐다.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GO!’는 중국 현지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의 2025년 연간 피크 차트에서 ‘올해의 K-팝 싱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부문은 피크 차트 순위뿐만 아니라 리스너들의 선호도, SNS 반응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 한 곡만 선정하는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한편, 해외 유수의 매체들도 이들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 글로벌 매체들은 코르티스의 음악성과 성과를 집중 조명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 중 하나”라고 호평을 쏟아낸 바 있다. 이러한 글로벌 호평은 팬덤 유입으로 이어져 음원과 음반 성적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2025년 연간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1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들은 지난해 단일 음반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수많은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소 연차’ 팀이자 유일한 신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사진 : 빅히트뮤직, QQ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