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골든디스크어워즈’ 오늘(10일) 타이베이돔서 개막… 역대급 라인업 총출동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오늘(1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글로벌 K팝 시장을 뜨겁게 달군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낸다. 르세라핌,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아크, 에이티즈, 엔시티위시, 엔하이픈, 올데이프로젝트, 이즈나, 제니, 제로베이스원, 조째즈,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투어스 등 총 18팀이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배우 송중기, 변우석, 안효섭, 졸린, 허광한 등 초호화 시상자 군단이 40주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찾은 3만 5000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의 해외 개최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무대 맛집’으로 불리는 골든디스크에서 선보이는 무대는 4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진다. 아티스트들은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자신들의 대표 히트곡을 ‘골든디스크’만의 특별한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조합의 유닛 무대로 꾸민 오프닝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상자로 참석한 화제의 스타가 가수와 컬래버레이션 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골든디스크 4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특별한 프로젝트도 기다리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을 선정한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명단에 포함된 레전드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후배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해 선보이는 ‘파워하우스 스테이지’를 통해 명곡들이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에는 가왕 조용필부터 김광석, 김민기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무대를 밟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는 성시경과 문가영이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대급 규모와 라인업을 자랑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는 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국내에서 단독으로 생중계된다. 글로벌 팬들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HLL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