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국노래자랑’의 화려한 피날레가 펼쳐진다.
12월 28일에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25 연말결선 특집’ 편에서는 한 해를 빛낸 주역들이 총출동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 지 45주년을 맞은 해로, 성대한 잔치 같은 ‘2025 연말결선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김성환, 진성, 김용임, 유지나, 영탁, 송가인, 이찬원, 미스김 등 국보급 무대장인인 초대가수의 무대를 비롯해 ‘연말결선’에 출전한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5 연말결선 특집’에는 최고령 출연진인 90세 김순조부터 부산 연제구 편의 귀요미 12세 김서윤-9세 김수인 남매까지 2025년 ‘전국노래자랑’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화제의 출연자 18팀이 출격해 각양각색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초특급 귀여움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을 어린이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부산 연제구 편에서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귀염둥이 9세 김수인-12세 김서윤 남매, 경북 문경시 편에 출연해 신명나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찢었던 ‘여자 황민호’ 10세 장혜진, 전북 군산시 편에서 지드래곤을 만나고 싶다고 외쳤던 10세 고도연 등 어린이 참가자들이 깜찍한 매력을 터뜨려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이찬원과 ‘이찬원 닮은 꼴’ 참가자 이원빈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앞서 이원빈은 ‘전국노래자랑-전북 순창군’ 편에 출연해 “제2의 이찬원을 꿈꾼다. 원빈 닮은 이원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구성진 가창력으로 무대를 뒤집어 놓은 바. 이찬원은 무대를 앞둔 이원빈 앞에 깜짝 등장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찬원은 과거 이 방송을 통해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민 가수로 발돋움한 특별한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가 자신을 롤모델로 삼은 후배 앞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상 트로피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결과는 12월 28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25 연말결선 특집’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