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승제 하숙집’ 정형돈 급노화 호소

뉴스나인 ·
‘정승제 하숙집’ 정형돈 급노화 호소

‘정승제 하숙집’의 정형돈이 하숙집 업무로 인해 ‘급’ 노화가 왔다며 ‘사장님’ 정승제에게 하소연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17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4회에서는 ‘하숙집 운영진’ 정승제-정형돈이 “우리 아들 좀 사람 만들어 달라”는 어머니들의 요청으로 하숙생들의 집을 급습하는 ‘심장 쫄깃’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정승제와 정형돈은 이른 아침부터 차량을 이용해 분주하게 이동했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정승제는 하숙생 납치를 앞두고 비장한 표정을 지었고 조수석의 정형돈은 눈치를 살폈다.

정형돈은 정승제의 눈치를 보며 “화장실 거울을 봤는데 연예인도 거지도 아닌 사람이 있더라”라며 과중한 업무로 인한 급격한 노화를 호소했다.

이에 정승제는 “사실 비주얼에 대한 기대는 전혀 없다. 멘트만 잘 해주시면 된다. 메타 인지가 안 되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형돈이 재차 “얼굴에 저승꽃이 핀 것 같다”고 불만을 표출했으나, 정승제는 “저도 바지사장일 뿐이니 저한테 이러지 말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티격태격하던 중 정승제는 하숙생들의 꿈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여의도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며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정형돈은 “여의도 로망 때문에 신혼집을 그곳에 구했고 아이도 생겼다. 신기하게도 그 집 세입자들이 모두 잘됐다”며 숨겨진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학부모들의 요청을 받고 두 명의 하숙생을 기습 방문했다. 자퇴 후 수능을 준비 중인 19세 황규 군과 무기력한 25세 대학생 민수 군을 검거했다.

정승제와 정형돈은 “군대에 가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신 차리게 만들겠다”며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언했다.

어머니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하숙집에 입소한 새로운 하숙생들의 정체와 사연은 17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E채널 ‘정승제 하숙집’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채널 ‘정승제 하숙집’


NOW HOT!!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