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왕자와 거지’는 6인의 아이돌이 이집트 곳곳에서 미션 결과에 따라 왕자와 거지로 갈리는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이집트에서 시작된 ‘왕자’ 경쟁
6인의 아이돌은 카이로, 룩소르, 후르가다 등지를 여행하며 매번 새로운 미션을 마주한다. 고대 유적과 휴양지가 공존하는 공간을 오가면서 여행의 여유와 승부의 긴장감을 동시에 맞이한다.
출연진들은 단순히 현지를 둘러보는 여행자가 아니라 ‘왕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참가자가 된다. 누가 미션을 잡느냐에 따라 같은 하루도 전혀 다른 조건으로 흘러간다.
미션 결과가 가르는 여행 조건
이 여행의 핵심은 매 미션 결과에 따라 ‘왕자’와 ‘거지’가 나뉘는 구조다. 승자는 더 나은 조건을 누리고, 패자는 불리한 상황을 감수하며 다음 여정을 이어간다.
왕자가 되는 순간과 거지로 밀리는 순간은 계속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출연진의 선택과 반응은 여행지의 풍경만큼이나 중요한 재미로 작동한다.
인물과 여행지를 함께 살린 구성
제작진은 출연진과 여행지를 균형 있게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새 형식이 강해질수록 인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게임을 통해 그날의 왕자와 거지가 결정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여행 컨디션이 달라지는 점도 주요 재미로 꼽았다. 제작진은 이 구조를 “계급 우화”에 가까운 포인트로 설명했다.
현지 색을 입힌 ‘한국 게임’
게임 자체도 여행지 특색에 맞게 설계됐다. 제작진은 “한국적인 게임인데 이집트스럽다”라는 복합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미션을 현지화했다고 밝혔다.
익숙한 게임 방식에 낯선 공간이 더해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긴다. 승부욕과 여행 조건이 맞물리며 이집트 여정은 단순 관광이 아닌 서바이벌 흐름으로 바뀐다.
미션 결과가 곧 여행 조건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이집트 여정을 순한 관광이 아닌 승부로 만든다. 첫 승부에서 왕자 자리를 잡고 흐름을 가져갈 멤버는 누구일까?
왕자와 거지가 매번 바뀌는 승자독식 여행은 7월 27일 밤 11시 15분 ENA ‘왕자와 거지’에서 첫 방송된다.
출처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