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3회에서는 비행기 결항으로 일행과 떨어졌던 김대호가 우여곡절 끝에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공항에서 발이 묶인 상황부터 현지에서 겪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까지, 긴장감 넘치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비행기 결항에 홀로 남은 김대호
앞서 김대호는 갑작스러운 비행 취소로 혼자 공항에 남게 됐다. 박명수와 최다니엘, 이무진이 먼저 목적지로 떠난 가운데 홀로 기다림을 이어가야 했던 만큼, 무사히 일행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비행편이 다시 운항을 시작하지만,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에티오피아에 도착한 김대호는 처음부터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고, 제작진의 짐까지 누군가가 들고 가는 예상 밖 상황을 마주하며 당황한다.
“사기꾼인 줄 알았다”, 낯선 이동의 혼란
결국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처음 보는 사람을 따라 이동하게 된 김대호는 “사기꾼인 줄 알았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당시 느꼈던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결혼도, 연애도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 역시 긴장감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반가운 인연도 찾아온다. 외로움 속에 홀로 여정을 이어가던 김대호 앞에 특별한 여행 메이트가 등장한 것. 김대호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외로웠는데 그 마음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여행 메이트의 등장
과연 낯선 에티오피아에서 김대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리고 그의 마음을 설레게 한 운명의 여행 메이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김대호는 앞서 이번 시즌 여행을 두고 “자연 끊었다”고 말할 만큼 에티오피아와 모로코 여정의 난도를 털어놓은 바 있다. 공항 고립과 낯선 이동을 지나 만난 여행 메이트는 그의 에티오피아 합류기에 어떤 반전을 남길까?
김대호의 좌충우돌 에티오피아 합류기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