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이효리, 첫 의뢰 커플에 ‘현실 상담’ 시작

6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는 이효리가 첫 의뢰 커플의 스킨십 갈등을 지켜보다 남자 의뢰인을 향해 거침없는 조언을 쏟아낸다.

이효리, 남자 의뢰인 향한 터치 금지령

첫 의뢰 커플로는 트레이너 남자친구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이효리는 남자 의뢰인을 향해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마라”라며 여자친구 터치 금지령을 내린다.

남자친구가 정작 중요한 스킨십은 하지 않으면서 여자친구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올해 한 번도 제대로 된 스킨십이 없었다는 커플의 고민이 더해지자 스튜디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관계 문제로 쏠린다.

이효리, 팩트 지적에 쓴소리 모드

이에 이효리는 “뽀뽀만 하고 안 한다는 거 아냐”며 팩트를 콕 집는 것은 물론 쓴소리 모드에 시동을 걸고 만다.

결혼 14년 차의 내공이 담긴 조언답게 이효리의 말은 돌려 말하지 않고 곧장 핵심을 향한다. 연애 고민을 친동생의 일처럼 받아들이는 특유의 직설 화법이 첫 회부터 강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서장훈도 웃음 터진 매운맛 상담

이효리가 친동생의 고민을 상담해주듯 쉴 새 없이 매운맛 조언을 쏟아내자 서장훈마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린다고.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갈등을 두고 계속 만남을 이어갈지, 이대로 멈춰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첫 의뢰부터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현실 조언이 어떻게 엇갈릴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효리는 2년 만에 연애 예능으로 돌아왔다. 결혼 14년 차 이효리의 솔직한 조언은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식 현실 상담이 본방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까?

이효리의 현실 상담과 첫 의뢰 커플의 스킨십 갈등은 6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