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최강록, “여기선 셰프 말고…” 파격 호칭 제안

6월 21일 첫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맞는 예측 불가 첫날밤이 공개된다.

타라고나 첫 식사에서 시작된 호칭 정리

타라고나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페인 정통 음식으로 첫 식사를 마친 뒤 서로를 부르는 호칭부터 잠자리 위치까지 정하며 팀워크를 쌓아 나간다.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첫 합숙은 여행의 설렘보다 각자의 생활 방식이 먼저 드러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최강록의 ‘셰프 말고’ 파격 요청

특히 평소 사람들과 말을 잘 놓지 못한다는 최강록은 멤버들에게 “여기선 셰프 말고…”라며 다른 호칭으로 불러줄 것을 요청한다. 예상 밖 제안에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의 두 눈이 커지며 첫날부터 독특한 관계 정리가 시작된다.

빠니보틀과 벌인 소파 쟁탈전

최강록의 기막힌 행보는 호칭뿐만 아니라 잠자리 선정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넓고 쾌적한 침대가 아닌 거실 소파를 잠자리로 선택하고 여행 때 소파에서 잔다는 빠니보틀과 소파 쟁탈전을 펼친다.

빠니보틀을 상대로 최강록은 “저는 소파랑 합체한 지 오래됐다”며 남다른 소파 사랑을 드러낸다. 소파 하나를 두고 벌어진 선택은 단순한 잠자리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의 성향과 여행 스타일을 보여주는 첫 충돌이 된다.

고경표의 ‘노 샤워’ 선언

고경표는 첫날부터 과감히 ‘노 샤워’를 선언해 노홍철과 빠니보틀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는 남다른 샤워 철학까지 논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고 충격과 혼란이 가득한 ‘놀친자’들의 첫날 밤 풍경에 호기심을 키운다.

백상 난타 무대 비하인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최강록의 시상식 축하 무대 비하인드도 함께 공개된다. 앞서 최강록은 백상예술대상에서 난타 공연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 무대 뒤에 숨겨진 반전 후일담이 첫 여행의 웃음과 맞물린다.

서로 다른 호칭, 잠자리, 샤워 철학이 한꺼번에 터진 첫날밤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팀워크로 롤러코스터 3대장에 도전할지 보여주는 출발점처럼 보인다. 네 사람의 이상한 생활 방식은 놀이공원 로드트립에서 어떤 변수로 돌아올까?

타라고나 첫날밤의 호칭 제안과 소파 쟁탈전, 고경표의 ‘노 샤워’ 선언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