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이 MZ세대의 패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18일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 7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양요섭이 무신사 메가스토어를 방문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첫 브랜드 협업 콘텐트인 만큼 양요섭은 시작부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첫 브랜드 협업부터 터진 입담
양요섭은 “광고티 팍팍 내면서 돈 좀 벌어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하며 편안한 웃음을 이끌었다. 브랜드 협업이라는 상황을 숨기지 않고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모습이 에피소드의 출발점이 됐다.
평소 운동복과 기능성 의류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그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본격적인 탐험에 나섰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곳곳을 둘러보며 MZ세대가 즐기는 스타일을 직접 확인했다.
쇼핑 과정에서 이어진 현실 공감 토크도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은 “유행하는 것 같아서 샀는데 집에 가면 잠옷이 된다”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쇼핑 경험을 털어놨다.
고프코어부터 새깅까지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고프코어(Gorpcore)’ 스타일을 접한 양요섭은 기존 자신의 패션 스타일과 비교하며 흥미를 드러냈다. 아웃도어 감성과 일상복을 결합한 스타일링을 살펴보며 새로운 패션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허리선을 낮춰 입는 ‘새깅(Sagging)’ 패션에도 도전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스타일링에 적응하며 남다른 소화력을 선보였다.
양요섭은 “엄마가 모르셔서 그렇지 요즘엔 다들 이렇게 입어요”라는 능청스러운 멘트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어색함을 웃음으로 넘기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유쾌함을 만들었다.
MZ 문화 정복기 이어간 양요섭
이번 7화는 양요섭이 단순히 옷을 입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요즘 세대의 패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고프코어와 새깅이라는 낯선 키워드도 양요섭 특유의 친근한 반응을 거치며 부담 없이 풀렸다.
현실적인 쇼핑 공감담과 능청스러운 멘트는 에피소드의 웃음 포인트를 살렸다. 최신 트렌드를 배워가는 양요섭의 모습은 ‘요즘 것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와도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새로운 패션을 낯설어하면서도 결국 자기 방식으로 소화해낸 양요섭의 모습은 이번 회차의 핵심 장면이다. 새깅 패션 앞에서 나온 “엄마가 모르셔서”라는 한마디가 MZ룩 체험기를 가장 쉽게 보여주는 순간으로 남는다.
양요섭의 MZ 문화 정복기를 담은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공개된다.
출처 : SLL, 무신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