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21회에서는 강연계 ‘메기남들’이 대거 등장해 역사 속 보물을 둘러싼 배틀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느슨해진 강연판, ‘메기남들’이 들어왔다
이날 ‘사기꾼들’ 개국공신 중 최태성만 자리를 지킨 가운데, MC 강지영이 최근 강연 판도가 “약간 느슨해졌다”는 제보를 전한다. 이어 배틀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강력한 ‘메기남들’을 소개한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배틀지옥’에 등장한 강력한 메기남들은 바로 프로파일러 표창원, 중동 전문가 박현도, 이집트 전문가 곽민수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꾸려진 ‘메기남 3인방’이 눈길을 끈다.
역사를 움직인 보물, 강연의 승부처가 됐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메기남 3인방’은 찬란하게 빛나는 역사 속 가장 충격적인 ‘보물’을 주제로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최태성이 꺼낸 카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발견이자 최악의 발굴이라 불리는 무령왕릉에 관한 이야기다.
백제 무령왕릉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수난사를 견디고 약 1,5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역대급 보물로, 1971년 우연히 발견되며 대한민국 전체를 발칵 뒤집었다.
무령왕릉, 최고의 발견 뒤에 남은 최악의 실수

그러나 최태성은 매뉴얼도 없던 시절의 무지와 실수가 겹치며 무령왕릉 발굴이 최악의 발굴 사례로 남게 됐다고 설명한다. 최태성은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 될 ‘최악의 발굴 역사’ 비극을 낱낱이 폭로할 예정이다.
무령왕릉은 한국 고고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발견이지만, 발굴 과정의 시행착오까지 함께 남긴 유산이다. 보물의 가치와 발굴의 아쉬움이 동시에 놓이며 강연의 무게가 커진다.
김종민, ‘한참 배울 나이’라며 멈칫했다

한편, 김종민은 보물과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를 듣던 중 ‘한참 배울 나이’라며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실감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사 천재’로 활약하는 김종민이 겸손한 반응을 보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이 선택한 역사 속 가장 충격적인 보물의 정체는 최태성의 무령왕릉 이야기와 ‘메기남 3인방’의 강연이 맞붙으며 더욱 선명해진다. 보물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 역사를 움직인 순간으로 다뤄진다.
무령왕릉은 발견 자체만큼이나 발굴 과정이 오래 기억되는 보물이다. 최고의 발견이 왜 최악의 발굴 역사로도 남았을까?
역사 속 보물에 담긴 발견과 실수의 이야기는 6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21회에서 펼쳐진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