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상사병’ 오피스 로맨스 시작

오는 22일(월)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과 까칠한 직장 상사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로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인공을 맡았다.

박지현, ‘나인 투 식스’ 퇴근 요정

15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눈을 번쩍 뜨며 바쁘게 움직이는 박지현의 출근길로 시작된다. 이어 윽박지르는 상사 밑에서 “이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라는 게 나타날까?”라고 되묻는 박지현은 맥주와 치킨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매달 날아오는 카드값을 보며 또 하루를 이겨내는 ‘나인 투 식스(9 to 6) 퇴근 요정’이자 권태기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을 대변하며 공감을 더한다.

서인국, ‘삼노(3NO)맨’ 등장

여기에 미국 법인에서 복귀한 ‘삼노(3NO)맨’ 서인국의 등장은 박지현의 회사 생활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된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서인국은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며 범상치 않은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늘 이런 식으로 일해 왔습니까?”라며 박지현을 몰아붙이는 서인국과 “저한테 최선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이거든요?”라고 맞서는 박지현의 상극 케미가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스피어 아이스 프로젝트의 변화

하지만 스피어 아이스 개발 프로젝트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7년 동안 별별 상사 다 겪어봤지만..”이라며 기가 빨린 박지현과 결과를 위해서라면 타협하지 않는 워커홀릭 서인국의 극과 극 온도차가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아픈 박지현을 업은 채 “아프지 마요”라며 걱정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 사이 달라진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사내 로맨스와 첫사랑 서사

무엇보다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박지현의 위로와 “전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서인국의 고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앙숙으로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최선이 되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영상 말미에는 “이번 주말에 시간 되시겠네요?”라는 말에 “어디 가는 거예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박지현이 “회사요”라는 서인국의 답변에 결국 “나 퇴사할 거야”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지옥 같던 출근길에 찾아온 뜻밖의 상사병이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사랑 앞에 누구보다 솔직한 강미나와 박지현의 대학 시절 첫사랑으로 등장하는 최경훈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의 사내 로맨스와 과거의 첫사랑 서사가 어떻게 맞물리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내일도 출근!’은 총 12부작으로 기획됐고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직장인의 현실 공감과 로맨스 판타지가 함께 움직이는 이 흐름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을 남길까?

서인국과 박지현의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는 6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