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58회 32기 자기소개 타임, 돌싱녀들이 꺼낸 인생사

6월 17일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258회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돌싱녀들은 자신의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유무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32기 자기소개 타임

특히 출연진과 MC들을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반전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돌싱녀는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직후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를 본 MC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 나갔다!”라며 입을 떡 벌린다. 현장이 초토화된 가운데, 이 돌싱녀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씩씩한 인생 가치관을 드러낸다.

MBA 도전

또 다른 돌싱녀 역시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며 열정녀 면모를 보여 돌싱남들은 물론 3MC까지 감탄케 한다.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기소개 타임은 32기 돌싱녀들의 반전 이력과 진솔한 사연을 함께 보여준다.

감동도 잠시,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양육자’ 돌싱녀들의 고백이 이어지며 녹화장은 이내 눈물바다로 변한다. 한 돌싱녀는 “우리 아이가 (‘솔로나라’에 가서) 꼭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고 했다”면서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함이 크다”고 속상해하며 눈물짓는다.

양육자 돌싱녀의 눈물

다른 돌싱녀들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고백을 이어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돌싱녀들의 릴레이 눈물 고백에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이야”라며 공감하고, 데프콘은 “아이한테 미안해서 엄마들이 다들…”이라고 함께 안타까워한다.

돌싱녀들의 눈물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향한 진심이 담긴 ‘자기소개’ 타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32기 돌싱녀들이 자신의 인생사를 꺼낸 뒤 솔로나라의 분위기는 어떤 방향으로 흔들리게 될까?

32기 돌싱녀들의 반전 이력과 양육자들의 눈물 어린 자기소개는 6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25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ENA,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