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52회 끌어올려~ 텐션 만렙 김호영의 맛의 무대

6월 14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52회에서는 배우 김호영과 함께 서울의 숨은 진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공개된다.

5천 개 연락처로 열린 김호영의 인맥 무대

김호영은 남다른 하이텐션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다. 그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며 식객 허영만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김희선과 엄정화 등 톱스타는 물론 41세 차이가 나는 연극계 대모 박정자와의 친분도 공개된다. 휴대전화 연락처가 5천 개가 넘는다고 밝힌 김호영은 넓은 인맥만큼이나 사람을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즉석 돈가스 판매 쇼로 바뀐 밥상

홈쇼핑계의 신흥 완판 요정으로도 불리는 김호영의 저력도 드러난다. 식객이 “홈쇼핑은 어떻게 하나 보고 싶다”고 말하자 그는 망설임 없이 즉석 돈가스 판매 쇼를 시작한다.

식객이 건넨 한마디에 밥상 앞 분위기는 순식간에 홈쇼핑 스튜디오처럼 바뀐다. 김호영은 당장 주문 전화를 걸어야 할 것 같은 말솜씨로 현장을 끌어올리며 자신만의 완판 라이브 쇼를 펼친다.

서울중앙시장에 번진 게릴라 팬미팅

시장에 들어서자 사방에서 인사 세례가 이어지고 즉석 팬미팅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어머니들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식객의 인기에 김호영은 특급 비서 역할을 자처하며 현장 분위기를 정리한다.

식객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김호영의 재치도 더해진다. 즉석 팬 사인회가 벌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 장을 보겠다는 식객의 말에 “마늘 내가 사드릴게!”라며 한달음에 나선 마늘 귀인까지 등장한다.

서울 편은 한남동 돈가스와 신당동 고사리 들깨 비빔면, 강동구 버섯샤브전골 밥상으로 이어진다. 김호영의 텐션과 식객의 입맛이 만난 이번 여정은 음식과 사람, 시장의 정을 함께 보여준다.

김호영은 긴 녹화에서 모두가 지칠 때도 일을 하러 왔으면 기분 좋게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끌어올려”를 외친다고 말했다. 서울 밥상 앞에서 터진 그 에너지는 식객의 맛 기행까지 더 뜨겁게 끌어올릴까?

김호영의 하이텐션 서울 밥상 여정과 즉석 돈가스 판매 쇼는 6월 14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5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