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4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7회에서는 곧 4남매 아빠가 되는 김동현의 집 공개와 집들이 미션이 펼쳐진다.
김동현 집에서 시작된 사생활 점검

곧 4남매 아빠가 되는 김동현은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익숙한 예능 게스트를 넘어 실제 생활 공간을 공개하는 만큼, 멤버들의 관심은 집 안 곳곳에 숨겨진 물건으로 빠르게 옮겨간다.
집 안 탐색은 김동현의 ‘애착 물품’과 ‘허세 물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듯한 물건들을 발견할 때마다 야유를 쏟아내고, 예상치 못한 공세에 김동현은 진땀 나는 해명을 이어간다.
물건 하나하나에는 김동현의 생활 방식과 취향이 그대로 묻어난다. 멤버들은 사생활 점검에 가까운 집들이 레이스를 펼치며,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의 강한 이미지와 다른 허술한 매력을 끄집어낸다.
일기장에서 나온 터보 덕후 흔적

추억 상자가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또 한 번 달라진다. 상자 안에는 김동현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부터 아마추어 선수 시절의 훈련 기록까지 빼곡하게 담긴 일기장과 공책들이 들어 있다.
특히 일기 내용에서는 가수 ‘터보’의 열성 팬이었던 흔적이 발견된다. 예상치 못한 ‘터보 덕후’ 면모가 드러나자 김종국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김동현을 새로운 ‘애착 동생’으로 점찍으며 웃음을 만든다.
선물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미션도 이어진다. 멤버들은 제한된 용돈 안에서 식사와 김동현의 집들이 선물까지 해결해야 하고, 결과에 따라 선물 비용이 최대 5배까지 늘어나는 릴레이 스피드 퀴즈에 도전한다.
미미 오답과 김동현의 폭주


릴레이 스피드 퀴즈는 시작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시된 사진을 보고 제한 시간 안에 정답을 맞혀야 하는 방식이라 멤버들은 빠르게 몰입하고, 승부욕은 집들이 분위기를 단숨에 게임판으로 바꾼다.
미미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를 “미X놈이 사람 잡는다”로 답하며 역대급 오답을 남긴다. 예상 밖 답변에 현장은 초토화되고,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 채 미션의 흐름에 휘말린다.
김동현은 난도 높은 문제 앞에서 제작진에게 강하게 항의한다. 결국 게스트 최초로 메인 PD에게 격투기 기술까지 선보이는 상황이 예고되며, 그를 폭주하게 만든 문제의 정체는 무엇일까?
김동현의 집들이는 허세 물품 폭로와 추억 상자, 퀴즈 미션이 뒤섞인 레이스로 번진다. 가장 강하게 남을 장면은 ‘터보 덕후’ 일기장일까? PD를 향한 격투기 기술일까?
김동현 집 공개와 애착·허세 물품 찾기, 터보 덕후 일기장, 집들이 선물 비용 불리기 미션은 6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