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안경 쓴 아저씨’가 깨운 사생결단 부성애

6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세계로 뛰어드는 김부장의 부성애 액션이 예고된다.

포스터로 열린 추적의 신호탄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의 날카로운 클로즈업으로 시선을 붙든다.

단정한 슈트와 안경 차림은 평범한 회사원의 얼굴을 보여주지만,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드리지 말자”라는 카피는 숨겨진 액션 본능을 강하게 암시한다.

얼굴과 의상에 튄 붉은 핏자국, 울분에 찬 표정은 딸을 찾기 위해 전장의 전사로 돌변할 김부장의 각오를 드러낸다.

평범한 아빠가 위험한 남자가 되는 이야기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김부장은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지만, 과거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요원 출신이라는 비밀을 품은 인물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이 작품은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고 이승영·이소은 감독이 연출을 맡아 부성애와 액션을 결합한 장르적 긴장감을 예고한다.

첫 방송 전부터 입증한 화제성

첫 방송을 앞둔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가 발표한 6월 1주 차 TV 드라마 뉴스 부문 5위, 화제성 부문 7위에 오르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작진은 이번 캐릭터 포스터에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숨겨온 비밀까지 던질 수 있는 김부장의 진한 부성애와 카리스마를 담았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감정이 담긴 맨손 액션과 무기 액션을 예고하며 전직 공작원 출신 김부장의 세계를 확장한다. 평범한 아빠의 얼굴 뒤에 감춰진 액션 본능은 첫 방송에서 어떤 방식으로 폭발할까?

김부장의 사생결단 추적은 6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SBS ‘김부장’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