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6회에서는 데뷔 23년 차 가수이자 배우 활동 18년 차를 맞은 김재중의 ‘박수무당’ 별명과 ‘1090 아이돌’ 인기가 공개된다.
모두를 놀라게 한 ‘박수무당 김재중’

김재중은 오랜 시간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가수이자 배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익숙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별명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붐이 김재중을 향해 “박수무당 김재중 씨”라고 소개한다. 예상치 못한 호칭에 스페셜 MC 홍지윤을 비롯한 출연진은 “정말 박수무당이 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연복도 인정한 비주얼 농담

이연복 셰프는 김재중의 별명에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인다. 그는 “박수무당이면 사람 홀리겠다. 비주얼만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김재중이 왜 ‘박수무당’으로 불리게 됐는지도 직접 설명된다.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모두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라, 별명 뒤에 숨은 사연에 궁금증이 모인다.
추성훈과 나눈 13년 절친 케미

이어지는 VCR에서는 김재중의 오랜 친구 추성훈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황을 나누며 오래 쌓아온 우정을 보여준다.
추성훈은 최근 김재중의 팬층이 눈에 띄게 넓어진 점을 언급한다. 김재중은 최근 ‘1090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90세 팬이 만든 ‘1090 아이돌’ 수식어

이에 김재중은 “90세 팬이 직접 콘서트장을 찾아왔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는 현재의 인기에 대해 “‘편스토랑’의 영향이 크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뜻밖의 인물도 등장한다. 자신이야말로 ‘1090 아이돌’ 김재중 탄생의 숨은 공신이라고 주장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김재중의 폭넓은 인기를 이끈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을 높인다.
김재중의 새 별명과 넓어진 팬층은 그의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이 함께 만든 흐름으로 보인다. 김재중을 세대 통합형 예능 캐릭터로 만든 진짜 힘은 별명일까, 오래 쌓아온 진심일까?
김재중이 ‘박수무당’으로 불리게 된 사연과 추성훈과의 13년 절친 케미, ‘1090 아이돌’ 탄생의 숨은 공신은 6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