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25회에서는 이정현이 의사 남편의 짠돌이 성향을 두고 현실 부부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망이질로 시작된 현실 부부 논쟁


주방 안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더덕으로 꿀맛 한 상을 준비한다. 즐겁게 요리하던 평소 모습과 달리 이정현은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질을 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든다.
남편은 아내의 표정을 보고 황급히 말리기 시작한다. 첫째 딸 서아도 낯선 분위기를 느끼고 “엄마 왜 그래?”라고 물으며 이정현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키운다.
평소 알콩달콩하면서도 티격태격한 현실 부부 모습을 보여줬던 가족의 일상은 뜻밖의 논쟁으로 번진다. 더덕을 손질하던 장면은 이정현이 마음속에 쌓아둔 이야기를 꺼내는 시작점이 된다.
짠돌이 남편 향한 이정현의 하소연

이정현은 남편을 향해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고 말하며 결혼 후 달라진 행동을 털어놓는다. 사랑스럽게만 보였던 연애 시절과 달리 결혼 생활 속에서 보인 절약 성향이 서운함으로 이어졌다는 흐름이다.
절약 성향을 두고 이정현은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남편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하며 단순한 농담이 아닌 생활 습관 문제를 꺼낸다.
팽팽한 대화는 부부 사이의 불꽃 튀는 토론으로 이어진다. 소비 습관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생각이 맞부딪히면서 현실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장면이 만들어진다.
남편의 화해 작전으로 풀리는 분위기

남편의 선택은 아내의 화를 풀어주기 위한 작전이다. 분노의 방망이질을 하던 이정현도 남편의 예상 밖 행동 앞에서 마음이 풀리고 배시시 웃음을 짓는 반응까지 보인다.
공식 예고에서는 만능 여신표 더덕 밥상에 더덕솥밥과 더덕된장찌개가 함께 언급됐다. 짠돌이 논쟁을 녹인 남편의 특급 비법은 더덕 한 상의 분위기 속에서 결정타가 될까?
이정현 부부의 짠돌이 논쟁과 더덕 한 상은 6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2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