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에서는 장근석이 드라마 ‘황진이’로 인연을 맺은 하지원을 향한 과거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공개된다.
혼자 산 시간을 꺼낸 장근석
장근석은 옥탑방을 찾아 14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다.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자신의 생활 이야기를 꺼낸 뒤 하지원과 얽힌 오래전 기억을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다.
황진이에서 시작된 첫 키스신 기억

특별한 인연은 드라마 ‘황진이’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근석은 하지원과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떠올리며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진 고백은 촬영 당시의 감정으로 깊어진다. 장근석은 “하지원 누나를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당시 하지원을 향해 품었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실제로 전했던 고백

고백은 촬영 당시의 기억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장근석은 작품을 찍은 후 10여 년 뒤 하지원에게 좋아했던 마음을 직접 고백한 적 있다고 밝히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돌직구 질문 앞에 선 장근석

질문은 더 직접적인 방향으로 향한다. MC들은 장근석에게 “드라마 촬영 당시 하지원 씨가 사귀자고 했다면 만났을 것 같냐”고 묻고, 장근석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첫 키스신은 장근석에게 단순한 촬영 장면이 아니라 오래 남은 마음의 시작점처럼 보인다. 장근석이 당시 마음을 다시 꺼낸 이유는 하지원을 향한 설렘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장근석이 하지원에게 품었던 마음과 MC들의 돌직구 질문에 내놓을 답변은 6월 5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