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12회 이정진, “하프도 두 번” 장애인 선수들과 러닝 도전

6월 4일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12회에서는 장애인 선수들과 러닝 대회 참가를 앞둔 이정진이 천명훈과 함께 양평에서 훈련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정진, “하프도 두 번”…러닝복 차림으로 양평 등장

이정진은 러닝복을 갖춰 입고 양평에 등장한다. 장애인 선수들과 러닝 대회 참가를 준비 중인 그는 천명훈을 찾아가 함께 훈련에 나서며 평소와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작품 촬영 전 체중 조절을 위해 꾸준히 달리기를 해왔다고 밝힌다. 여기에 “하프마라톤도 두 차례 완주한 경험이 있다”고 말하며 러닝을 오래 이어온 사람다운 이력을 공개한다.

스튜디오에서도 러닝 이야기가 이어진다. 송해나는 “나도 하루 5km는 꼭 뛰고, 컨디션이 좋으면 10km까지 달린다”고 말하며 이정진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서준영도 러닝 애호가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집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이른바 ‘고구마런’을 한다며, 그 거리가 정확히 12km 정도 된다고 설명한다.

이승철·탁재훈 입담…러닝 토크에 웃음 폭발

러닝에 진심인 출연진과 달리 이승철은 다른 반응을 보인다. 그는 “나는 뛰면 심장에 안 좋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가볍게 바꾼다.

탁재훈도 특유의 농담을 더한다. 그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놀다가 도망갈 때만 뛰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

러닝을 두고 각자의 경험이 엇갈리면서 현장은 자연스럽게 활기를 띤다. 누군가에게는 꾸준한 운동이고, 누군가에게는 추억 속 도망이었던 달리기가 신랑수업의 새로운 소재가 된다.

이정진의 진지한 준비 과정은 이런 웃음 속에서도 더 또렷하게 드러난다.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완주를 목표로 하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30명 선수들과 팀 완주”…이정진의 러닝 대회 준비

천명훈과 만난 이정진은 러닝 대회에 참가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그는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선수들과의 인연을 전한다.

이번 도전은 혼자 기록을 세우는 달리기가 아니다. 이정진은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30명의 선수들과 함께 팀 완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천명훈은 좋은 취지라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 그는 자신이 속한 양평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훈련해보자고 제안하며 이정진의 도전을 돕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이정진을 다시 보게 됐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동안 자유로운 형처럼 보였던 그가 의미 있는 도전을 준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천명훈, “같이 달리기” 러닝 동호회 플러팅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합류한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이정진은 대회를 향한 준비에 집중하고, 천명훈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그런데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며 예상치 못한 플러팅을 시도한다. 상대에게 거주지를 묻고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해도 좋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천명훈의 돌발 행동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러닝 훈련으로 시작된 만남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분위기로 번지면서, 스튜디오와 현장 모두 그의 행보에 술렁인다.

이정진의 진정성 있는 러닝 도전과 천명훈의 예측 불가 플러팅은 서로 다른 재미를 만든다. 의미 있는 완주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러닝은 같은 속도로 달리는 사람 사이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만드는 운동이다. 천명훈은 러닝 동호회에서 새로운 인연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이정진의 장애인 선수들과의 팀 완주 준비와 천명훈의 러닝 동호회 플러팅은 6월 4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1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