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28회 남해 홀리데이, 김종민도 굳은 조업 벌칙

5월 24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28회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지는 ‘남해 홀리데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꽃목걸이 걸고 시작한 남해 자유 여행

멤버들은 ‘남해 홀리데이’라는 여행 콘셉트에 맞춰 오프닝부터 꽃목걸이를 목에 건다. 시작부터 휴양지 분위기를 풍기는 장치가 등장하며 평소 복불복과 고생길에 익숙했던 멤버들에게도 낯선 자유 여행의 기운이 감돈다.

경상남도 남해군을 배경으로 한 이번 여행은 이름부터 여유로운 휴가를 떠올리게 한다. 멤버들은 남해의 풍경 속에서 한동안 의심을 내려놓고 호화로운 여행이 시작된 것처럼 들뜬 모습을 보인다.

‘1박 2일’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유로운 분위기도 웃음 포인트가 된다. 늘 미션과 벌칙을 의심해야 했던 멤버들이 꽃목걸이를 걸고 자유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은 앞으로 닥칠 반전을 더 크게 만든다.

5성급 호텔로 향한 사치 여행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오전 9시부터 5성급 호텔로 향한다. 그동안 ‘1박 2일’에서 누려본 적 없었던 사상 초유의 사치 여행까지 즐기며 남해 홀리데이의 달콤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호텔로 향하는 일정은 멤버들에게도 쉽게 믿기지 않는 상황이다. 평소라면 아침부터 복불복을 걱정해야 할 시간에 5성급 호텔 일정이 주어지자, 남해 여행 콘셉트가 진짜 휴식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제작진이 말한 ‘남해 홀리데이’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겉으로는 호화로운 자유 여행처럼 보였지만, 그 안에는 멤버들이 예상하지 못한 복불복 조업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종민·유선호를 멘붕에 빠뜨린 조업 벌칙

다섯 멤버는 여행 도중 복불복으로 조업에 동원돼 노동해야 하는 벌칙을 수행하게 된다. 휴양지 콘셉트로 시작된 일정이 어느 순간 최고난도 조업 벌칙으로 뒤집히며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진다.

무시무시한 조업 벌칙의 정체가 공개되자 김종민은 “김병만 형이 이거 하다가 울었다니까”라며 미소마저 잃는다. 늘 웃음을 잃지 않던 김종민마저 굳은 표정을 보이면서 벌칙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막내 유선호도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터뜨린다. 그는 “왜 ‘1박 2일’은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어요?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라고 말하며 남해 홀리데이의 반전에 당황한 마음을 드러낸다.

멤버들을 잠시나마 들뜨게 했던 ‘남해 홀리데이’의 진짜 목적은 복불복과 노동이 숨어 있는 반전 여행이었다. 김병만마저 손사래 치게 했다는 조업의 정체가 공개되면 남해 여행의 분위기는 어디까지 흔들릴까.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유선호가 맞닥뜨린 남해 조업 벌칙의 정체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2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