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9회에서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가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알렉산더와 함께 찾은 국기원
크리스 아펠한스는 이번 여행에서 한국계 아들 알렉산더에게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가장 먼저 향한 장소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상징으로 불리는 국기원이다. 국기원 방문은 단순한 관광 일정이 아니라, 아들에게 한국의 뿌리를 보여주려는 가족 여행의 출발점으로 놓인다.
국기원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액션 장면에 영향을 준 장소로 소개된다. 크리스 아펠한스와 매기 강 감독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여러 차례 국기원을 찾아 역동적인 움직임과 에너지를 참고했다. 한국 여행의 첫 동선이 국기원으로 향한 이유도 작품의 액션 연출과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정체성이라는 두 가지 흐름과 맞닿아 있다.
공중회전과 백플립 태권도 시범
현장에서는 공중회전과 백플립 등 고난도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다섯 살 알렉산더는 처음 보는 태권도 퍼포먼스에 감탄을 보인다. 크리스 아펠한스도 공연에 몰입한 채 장면을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한다.
태권도 시범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액션 장면과 연결된다. 국기원에서 펼쳐지는 움직임은 작품 속 에너지의 실제 참고점으로 다뤄지고, 크리스 아펠한스가 왜 이 공간을 아들에게 먼저 보여주려 했는지 설명하는 장면이 된다.
휴대전화 슬로우모션 촬영 장면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크리스 아펠한스는 슬로우모션 기능까지 활용해 동작을 기록한다.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움직임과 회전 동작을 하나씩 담아내는 모습은 감독으로서의 시선과 아버지로서의 마음을 함께 보여준다.
알렉산더에게 한국의 뿌리와 정체성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 말은 국기원 방문의 의미를 정리한다. 국기원은 태권도 시범을 보는 장소이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액션 연출이 시작된 공간으로 소개된다.
국기원에서 시작된 한국 여행은 가족에게는 정체성의 경험으로, 작품에는 액션 장면의 출발점으로 이어진다. 알렉산더가 처음 본 태권도 시범과 크리스 아펠한스의 슬로우모션 촬영 중 어떤 장면이 더 오래 남을까?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의 국기원 방문과 태권도 시범 장면은 5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