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803회 지예은 ‘결혼 운’에 발끈…공명 대박운·유재석 국민MC 족상

5월 17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3회에서는 ‘은밀한 결제’ 레이스 속 족상 결과를 통해 지예은의 연애·결혼 운, 공명의 대박 운세, 유재석의 국민 MC 상승세와 ‘로또 발’의 정체가 공개된다.

35년 차 족상가 등장, 발로 보는 운세

이번 레이스는 7년 만에 출연한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은밀한 결제’로 꾸며진다. 코스 중 하나로 발의 생김새를 통해 성격, 건강, 운세를 해석하는 족상이 등장한다.

35년 차 족상 전문가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풀이로 현장을 압도한다. 발 모양 하나로 성격과 운세를 풀어내는 장면은 멤버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장치가 된다.

지예은, 연애 운 뒤 결혼 운 반전에 발끈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지예은의 족상 결과가 먼저 시선을 모은다. 족상가는 지예은의 연애 운은 매우 좋다고 풀이한다.

하지만 이어진 결혼 운 해석은 분위기를 뒤집는다. 족상가는 결혼 운은 한 차례 굴곡이 있어야 더 좋다는 취지의 의미심장한 결과를 내놓는다.

“거짓말!” 지예은이 받아친 족상 풀이

예상 밖 결과에 지예은은 곧바로 반응한다. 그는 “거짓말!”이라고 외치며 발만 보고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취지로 받아친다.

지예은의 반응은 족상가의 직설적인 해석과 맞물려 현장의 웃음을 만든다. 운세 풀이 자체보다 멤버가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치는지가 이번 코너의 핵심 웃음 포인트로 이어진다.

공명, 내년부터 대박 운세 예고

공명의 족상 결과는 훈훈한 덕담으로 이어진다. 족상가는 공명의 발을 보고 내년부터 대박 운이 시작되고 내후년에 더 이름을 알릴 것이라고 풀이한다.

멤버들은 이 말을 놓치지 않는다. 공명이 ‘런닝맨’에 임대 들어와 잘되는 것 같다는 식으로 몰아가며 자연스럽게 영입 분위기를 만든다.

유재석 국민 MC 상승세와 ‘로또 발’ 정체

유재석의 족상 결과도 관심을 모은다. 족상가는 유재석을 두고 일복이 많은 상이라고 해석한다. 이어 4년 뒤 다시 상승세를 타 영원한 국민 MC가 될 것이라는 풀이를 더한다.

여기에 한 멤버의 발에서는 돈이 크게 들어오는 ‘로또 발’이라는 결과까지 나온다. 예상하지 못한 재물 운세가 이어지면서 현장은 술렁이고, 숨겨진 ‘로또 발’ 주인공을 향한 궁금증도 커진다.

족상 코너는 발 모양보다 멤버들이 결과를 받아치는 방식으로 이번 레이스의 웃음 흐름을 만든다.

지예은의 뜻밖의 결혼 운, 공명의 대박 예고, 유재석의 국민 MC 상승세와 ‘로또 발’ 주인의 정체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