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3회 붐, “기저귀 값 하겠다” 현실 아빠 고백에 웃음 폭발

5월 17일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3회에서는 붐이 둘째 딸 탄생의 기운을 안고 금강산 정상 쟁탈전에 나선다.

붐, 둘째 딸 작명 부탁에 터진 웃음

멤버들은 금강산에서 정상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그 가운데 붐은 둘째 딸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며 멤버들에게 작명을 부탁한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은 붐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이름을 고민한다. 네 사람은 각자의 예능 감각을 살려 하나의 이름을 적극 추천했고, 예상 밖 작명에 붐은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뼛속까지 예능인인 멤버들이 어떤 이름을 제안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진지한 작명 상담으로 시작된 대화는 순식간에 웃음이 오가는 현장으로 바뀐다.

보조개 자랑에 드러난 딸바보 면모

붐은 둘째 딸에게 보조개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 그는 “제가 얼굴 한쪽에 보조개가 있다”고 말하며 딸과 닮은 점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둘째 출산 이후 촬영에 나선 붐은 시작부터 아빠 미소를 보인다. 딸 이야기가 나오자 자연스럽게 표정이 풀리고, 멤버들 앞에서도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앞서 받은 최우수자 혜택도 현실적인 웃음을 만든다. 출연료 일부가 입금되자 붐은 “기저귀 값 하겠다”라며 기뻐했고, 이 반응은 두 아이 아빠가 된 그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둘째 출산 기운 받은 정상 도전

붐은 둘째 출산의 힘을 받아 다시 한번 최우수자 자리를 노린다. 도토리가 걸린 디저트 재료 맞히기에서는 남다른 감각을 보이며 경쟁에 불을 붙인다.

사생대회에서는 숨겨둔 미술 실력도 드러낸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입담과는 다른 재능이 공개되며 멤버들의 반응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강산을 둘러싼 개인적인 추억도 더해진다. 붐은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이곳에서 데이트했던 이야기를 꺼내고, 강원도 영월 출신답게 명소와 설화까지 소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만든다.

붐의 활약은 단순한 승부욕보다 가족을 향한 애정에서 더 선명해진다. 둘째 딸의 보조개를 자랑하는 순간과 “기저귀 값 하겠다”는 반응은 그의 예능감을 현실적인 아빠 이야기로 바꾼다. 정상 쟁탈전 속에서도 붐이 어떤 방식으로 분위기를 끌어갈지가 핵심이다.

붐의 둘째 딸 작명 에피소드와 금강산 정상 쟁탈전은 5월 17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