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0회에서는 소란 고영배와 함께하는 마카오 톡파원GO, 스페인 팜플로나와 마드리드, 일본 도쿄 벚꽃 투어가 공개된다.
소란 고영배의 스튜디오 출연

스튜디오에는 신곡 ‘딜리버리’로 돌아온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함께한다. 페스티벌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여행 영상에 활기를 더한다.
고영배는 공연 중 토크가 길어져 생긴 웃지 못할 고민도 꺼낸다. 그는 “입담이 너무 좋아 노래 실력이 묻혀 팬들이 속상해한다”, “다른 팀이 10곡 할 때, 저는 8곡 밖에 못한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공식 예고에서도 고영배는 ‘마음까지 설레이는 달콤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로 소개된다. 그의 밝은 리액션은 마카오, 스페인, 일본을 오가는 랜선 여행의 분위기를 한층 가볍고 유쾌하게 만든다.
마카오 톡파원GO 가족 여행

첫 번째 여행은 신청자의 계획을 미리 검증하는 ‘톡파원GO’ 마카오 편이다. 톡파원은 6살 딸부터 60대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을 준비 중인 신청자를 위해 가족 모두가 즐길 만한 코스를 살펴본다.
마카오 대표 공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도 주요 장면으로 등장한다. 하루 최대 약 4천 명이 관람한다는 이 공연은 대형 수중쇼의 규모와 무대 연출로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이 공연 대박이다”라며 직접 다녀온 후기를 전하고, 이찬원은 액션 영화 같은 무대와 공중 곡예를 보며 “라스베이거스 같다”고 감탄한다. 공연 장면은 가족 여행 코스에 강한 볼거리를 더한다.
마카오의 숨은 여행 포인트도 소개된다. 전현무가 실제로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 먹었다는 현지 맛집, 관광객에게 덜 알려진 성 바울 성당 유적 인증샷 명당 등이 더해지며 실전 여행 정보의 밀도를 높인다.
스페인과 도쿄 벚꽃 투어

공식 예고를 통해 확인된 스페인 여행은 팜플로나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흔적을 따라가며, 그의 영감이 머문 도시의 분위기를 현지 톡파원의 시선으로 전한다.
일본 도쿄에서는 봄을 맞은 벚꽃 투어가 이어진다. 분홍빛으로 물든 우에노 공원, 축제 먹거리, MZ들의 벚꽃 인증샷 도전이 예고되며 계절감 있는 랜선 여행을 완성한다.
마카오의 가족 여행, 스페인의 문학 여행, 도쿄의 벚꽃 투어는 각기 다른 결의 설렘을 보여준다. 여기에 고영배의 유쾌한 토크와 출연진의 반응이 더해지며, 이번 회차는 공연·미식·문학·봄 풍경을 한 번에 따라가는 구성이 된다.
소란 고영배와 함께하는 마카오, 스페인, 일본 도쿄 ‘설렘 여행’은 5월 18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