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에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다시 움직이게 된 세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움직이는 세 남자의 짠물 액션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과거에는 끗발이 있었던 세 남자가 운명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월에 치이고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 있는 인물들의 액션 코미디다.
이 작품은 힘이 남아 있는 젊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남자들이 다시 뛰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예전 실력과 지금의 몸 상태가 부딪히는 지점이 웃음과 긴장을 함께 만든다.
신하균·오정세·허성태가 만드는 세 남자

신하균은 여러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한 몰입감을 보여줬다. 평범한 얼굴 뒤에 다른 감정을 숨기는 연기에 강한 배우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과거를 가진 인물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오정세는 생활감 있는 연기와 깊은 감정 표현을 함께 보여온 배우다. 자연스럽게 인물 안으로 들어가는 힘이 있어, 짠내 나는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마음을 함께 끌어낼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은다.
허성태는 강한 인상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여러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거친 분위기 안에서도 세밀한 감정을 더하는 배우라, 세 남자의 균형을 잡는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몸은 녹슬었지만 본능은 남은 이야기

세 배우가 맡은 인물들은 예전처럼 완벽하지 않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세상은 달라졌지만, 위기 앞에서 다시 움직이게 된다.
이 설정은 작품의 웃음을 만드는 동시에 세 남자의 관계를 끌고 가는 힘이 된다.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부딪히며 중년 액션 코미디의 재미를 만들 예정이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녹슨 몸으로 다시 뛰는 세 남자의 이야기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