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행을 위한 온라인 영어 면접에 나서며 첫 관문을 넘는 과정이 공개된다.
파리행 온라인 면접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 온라인 면접 현장이 일부 공개됐다. 앞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 세 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고, 이번 방송에서는 그 다음 단계인 영어 면접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해외 활동 선배들의 조언과 영어 과외를 거쳐 면접을 준비했다. 런웨이에 다시 서기 위한 과정이 단순한 도전 선언을 넘어 실제 심사와 대면하는 단계로 이어지면서, 파리행 티켓을 향한 긴장감도 한층 높아진다.
이소라의 기세 영어
이소라는 백진경에게 배운 “영어는 기세”라는 조언을 그대로 실전에 옮긴다. 면접관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BAAAM!”을 외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드러낸다.
그러나 화면 너머 면접관은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소라의 강한 자신감과 달리 미묘한 표정을 유지했고,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밀어붙이는 이소라와 냉정한 면접관의 온도 차가 웃음을 만든다.
홍진경의 메모 투혼
홍진경 역시 예상치 못한 질문 앞에서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질문에 막히자 미리 준비한 메모를 슬쩍 참고하며 답변을 이어가려는 모습이 포착된다. 준비한 내용을 어떻게든 활용하려는 태도가 면접장의 긴장과 예능적 웃음을 함께 만든다.
하지만 면접관은 필요한 답변은 충분히 들은 것 같다며 대화를 정리하려는 반응을 보인다. 홍진경은 그 말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면접 흐름은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분위기로 이어진다.
아직 모르는 결과
합격 여부를 묻는 질문에 면접관은 아직 모르겠다는 답을 남긴다. 확답을 피한 이 한마디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행 도전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이번 회차는 두 사람이 준비한 영어 면접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버티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이다. 이소라의 자신감과 홍진경의 메모 투혼이 파리 현지 에이전시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결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행 온라인 면접은 5월 10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