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이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공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3월 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 <강소라 편 / 이수근 편>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게스트로 출격해 4MC와 역대급 티키타카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수근은 자신의 촉이 좋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을 때 신을 받으셔서 촉이 남다르다”고 고백하며,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을 전망인데, 이를 들은 이수지가 “그럼 어떡하냐, 탁재훈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분노하자, 탁재훈은 “네가 방송에서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니 근데 진짜 8회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이수근의 가족사와 또 다른 게스트 강소라의 에피소드
이수근은 지난 2008년 띠동갑 연하의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평소에도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온 연예계 대표 사랑꾼이다. 이번 방송에서 풀어놓을 아내와의 에피소드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또한 이번 회차에는 이수근뿐만 아니라 배우 강소라도 함께 게스트로 출격하여 한의사 남편과의 핑크빛 러브스토리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라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처럼 쉴 틈 없는 웃음 폭탄을 예고한 이수근의 활약은 3월 23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 <강소라 편 / 이수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