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39회 ‘캠핑 고수’ 배나라의 캠핑 현장 공개

배우 배나라가 자신만의 비밀 아지트에서 숨겨둔 솔로 캠핑의 진수를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3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9회에서는 캠핑 고수로 거듭난 배나라의 특별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을 통해 16년 차 자취 베테랑의 일상을 공개하며 루틴의 정석을 보여줬던 배나라가 이번에는 솔로 캠핑에 나선다. 캠핑 4년 차라는 그는 바다가 펼쳐진 비밀 아지트에 세운 텐트 안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배나라는 솔로 캠핑의 매력에 대해 “자신의 장비로 또 하나의 집을 세팅하는 재미”라며 없는 게 없는 제2의 집을 소개한다.

배나라는 원룸에서도 깔끔한 정리 정돈을 보여줬는데, 텐트 안 역시 침실과 요리 공간, 수납공간까지 최적의 동선으로 세팅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난로 위에는 쾌적한 난방을 위한 서큘레이터와 목 관리를 위한 따뜻한 주전자, 그리고 일산화탄소 경보기까지 전문 캠핑 장비들이 갖춰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배나라는 “캠핑 가면 고기 구워 먹고 라면 끓여 먹는 게 기본이잖아요.”라며 “캠핑 고수들은 고기 잘 안 구워 먹어요.”라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특히 캠핑을 하면 꼭 해 먹는 최애 캠핑 요리도 공개한다고 해, 과연 어떤 메뉴일지 관심이 쏠린다.

배나라는 최근 뮤지컬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특히 꼼꼼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4년간 다져온 자신만의 아웃도어 노하우와 감성 가득한 캠핑 장비 리스트를 대방출할 예정이라 캠핑족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다른 정리 정돈 실력과 확고한 캠핑 철학으로 완성된 배나라의 힐링 데이가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 639회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