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87회 로몬 “누나 귀여우시네요” 지예은 향한 직진 플러팅

런닝맨 787회 로몬 “누나 귀여우시네요” 지예은 향한 직진 플러팅

1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7회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편에서는 배우 로몬과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격해 멤버들과 함께 진정한 구미호가 되기 위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녹화는 꼬리 9개를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다는 콘셉트의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전문가에게 구미호로서의 매력을 점검받는 외모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던 유재석의 얼굴 분석 결과가 공개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문가는 유재석의 얼굴을 두고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된 형태”라며 “생각보다 훨씬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는 가감 없는 평가를 내놨다. 필터 없는 적나라한 지적에 멤버들의 폭소가 터져 나왔지만, 전문가는 곧이어 “이러한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 MC의 자리에 오르게 만든 결정적 이유”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레이스에서는 꼬리 수집보다 서로를 홀리는 데 집중한 MZ 여우들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로몬은 함께 출연한 지예은을 향해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며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선보여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촬영 도중 “사실 이미 연락처도 알고 있는 사이”라며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접점이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의 깜짝 고백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프닝 당시 로몬이 지예은의 이름으로 선보였던 삼행시가 다시금 회자되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인연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됐다.

자칭 ‘MZ의 아이콘’ 지예은과 로몬의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또 다른 게스트 김혜윤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혜윤은 등장과 동시에 안정적인 자세로 스쾃을 소화하며 ‘운동 꾹’ 김종국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반면 지예은은 김혜윤과 비교되는 어설픈 운동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반전 얼굴 분석 결과와 로몬, 지예은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는 1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