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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 8회 신붐 팀 초비상! “주전 줄부상에 용병 폭격까지?”

뉴스나인 ·
스파이크 워 8회 신붐 팀 초비상! “주전 줄부상에 용병 폭격까지?”

에이스 카엘이 부상으로 빠진 신붐 팀은 압도적 피지컬로 무장한 용병 군단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까?

1월 18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스타들의 배구 전쟁 스파이크 워’ 8회에서는 신진식 감독이 이끄는 신붐 팀이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최대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기묘한 팀과의 결전을 코앞에 둔 신붐 팀은 최강 배구 동호회로 알려진 ‘PVC 배구클럽’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신진식 감독은 전 국가대표 분석관 손재민과 함께 비디오 분석을 진행하며 팀의 전력을 점검한다. 그는 선수들이 공이 넘어간 뒤 자리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공격에 대비해 블로킹 자세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콜사인이 전혀 없는 것도 큰 문제”라며 소통 부재를 꼬집는다.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서브 범실 벌금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앞서 진행된 야외 훈련에서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서브 범실 1회당 1만 원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비디오 분석을 통해 서브 범실 1위의 불명예를 안은 주인공은 바로 김준호였다. 그는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현금을 꺼내며 “연속으로 실수하면 할인은 안 되냐. 이러다 출연료보다 벌금이 더 나가겠다”라고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신붐 팀에 닥친 악재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팀의 핵심 전력인 에이스 카엘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송민준은 손가락과 무릎 부상을, 우지원 또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에 신음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 신진식 감독은 예상치 못한 전력 누수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빛난 건 선수들의 투혼이다. 카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송민준과 우지원은 부상 투혼을 불사하며 코트를 누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세진 단장 역시 “실력이 확실히 업그레이드됐다”라며 두 사람의 활약을 인정해, 카엘과 함께 팀을 이끌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신붐 팀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 건 상대 팀의 용병으로 등장한 모델 김진우와 배우 이시강이다. 과거 ‘스파이크 워’ 사전 테스트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두 사람은 독기를 품고 돌아와 압도적인 피지컬과 실력을 뽐낸다. 이들의 도발이 신붐 팀 선수들에게 어떤 자극제가 될지, 과연 신붐 팀은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부상 병동이 된 신붐 팀의 고군분투와 마지막 평가전의 결과는 1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N ‘스타들의 배구 전쟁 스파이크 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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