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가 ‘히든아이’ 고정 출연을 노리며 야망을 드러낸 가운데, 충격적인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1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미주가 “앞으로 쭉 함께하고 싶다”라며 고정 출연에 대한 욕심을 불태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강원도 양양군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공무원 갑질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가해자는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로,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려 차량에 오르려는 순간 일부러 차를 급출발시켜 도로 위를 달리게 만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했다.

A씨는 평소 자신의 주식 투자가 실패하면 ‘액막이 제물’이 필요하다는 황당한 명목으로 미화원들을 이불로 덮어씌운 뒤 집단 폭행하는 일명 ‘계엄령 놀이’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빨간 속옷’만 입을 것을 강요하는 등 상식 밖의 가혹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해 공분을 사고 있다.

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연고가 없는 여성을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화장해 증거를 인멸한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파헤친다. 피의자 강 씨는 쉼터에서 지내던 김은혜 씨를 살해하고, 자신의 사망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김 씨가 자신인 것처럼 신분을 위장했다.
강 씨는 당시 김은혜 씨가 맥주를 마시던 중 의문스러운 말을 남기고 돌연사했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완전 범죄를 꿈꾸는 범인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범행 수법을 진술에 흘리는 경향이 있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심지어 강 씨는 병원 환자 정보란에 자신의 인적 사항을 적어 사망자를 본인으로 둔갑시켰고, 범행 은폐를 위해 지인을 공범으로 끌어들인 정황까지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의 전말과 강 씨의 결정적 증언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다루는 ‘강원도 공무원 갑질 사건’은 2025년 11월 세상에 알려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이었던 가해자는 직장 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엽기적인 가혹 행위를 지속해 구속됐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 역시 2010년 발생한 희대의 보험 사기극으로, 시신을 화장해 신원을 감추려 했던 잔혹한 수법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최악의 사건으로 회자된다.
계획된 살인과 엽기적인 갑질의 실체는 1월 1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