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허경환이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속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12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한 2026년 새해 첫 녹화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최근 ‘대국민 면접’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허경환의 방송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하하가 “‘유퀴즈’야 ‘놀뭐’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허경환은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떻게 할 건가? 나도 같이 놀자”라며 고정 합류를 향한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하가 제작진을 향해 “정 줘? 말아?”라고 다시 한번 물으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유재석은 “멤버 됐다 치고 원~투~”라며 허경환의 유행어를 활용해 그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장난에 허경환은 “내 유행어인데 찜찜하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허경환의 고정 합류 여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유재석과의 티키타카가 프로그램의 새로운 재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과 재미, 감동을 모두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