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화백자 수자문 접시
푸른 안료로 문양을 그려 넣은 청화백자 접시가 등장합니다.
접시 중앙에는 ‘목숨 수(壽)’와 그 주변을 가득 채운 다양한 길상문이 한층 풍부한 의미를 더합니다.
하지만 쇼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접시 바닥에 남겨진 정체불명의 표식!
숫자인지, 도장인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이 표식은 과연 무엇일까요?
또한 의뢰품은 관요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접시임이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술렁였습니다.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은 뒷면까지 화려한 문양이 빼곡하고 청화백자 접시 중 큰 크기 자랑해 상당히 귀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과연 의뢰품은 얼마의 감정가를 기록했을까요?
■ 해강 김규진 <괴석매조도>
여기에 근대 서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해강 김규진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긴 족자에 괴석과 꽃, 작은 새가 어우러져 눈길을 끕니다.
이 그림은 특정 계절을 축원하는 의미가 담겼다는데, 특히 아나운서 3인방을 닮은 그림 속 작은 새는 ‘이것’을 상징하는 참새로 밝혀지며 뜻밖의 반전을 선사합니다.
또한 해강 김규진은 이 작품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을까요?
작품에 담긴 상징과 작가의 작품 세계는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풀어봅니다.

■ 백동 쌍촛대
과거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생활 유물, 쌍촛대도 소개됩니다.
일반 촛대와는 다르게 상단의 화려한 꽃장식과 뒤편의 박쥐 문양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상단의 꽃장식은 특정 꽃을 닮아 스튜디오는 궁금증으로 가득 찼습니다.
견고한 재질과 정교한 제작 방식에 대해 신소윤 감정위원은 “높은 희소성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는데, 과연 쌍촛대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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