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국악 집안의 재능을 물려받은 나영주가 JYP와 만나면 어떤 울림을 만들어낼까?
지난 1월 6일 월요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장 울림(ECHO), 나영주(Na Yeongjoo)’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나영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한국적인 국악 선율을 베이스로 나영주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아주 짙게 담아냈다.
영상 속에는 나각, 편종, 단소, 박 등 다양한 전통 국악기가 등장해 한국 고유의 정서를 깊이 있게 표현했으며, 곳곳에 배치된 꽃과 부채 오브제는 나영주의 단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나영주 특유의 음색이 한 소절 흘러나오는 순간,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녀의 절제된 몸짓과 섬세한 표정 연기, 그리고 개성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과 현재를 자유롭게 오가는 나영주만의 정체성을 또렷하게 증명해 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나영주와 함께 이송현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록 짧은 분량이었지만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묘한 분위기를 응축해 그려내며, 나영주가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사실 나영주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박진영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은 실력파 인재다.
그녀는 소리꾼 할머니와 어머니의 재능을 이어받은 3대 국악 집안 출신으로, 방송 당시에도 탄탄한 기본기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무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려한 미모와 깊이 있는 음악적 배경을 겸비한 나영주가 JYP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 하나의 트레일러 영상만으로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나영주는 앞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예열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