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가 3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롯 열풍으로 이끌고 있다.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는 압도적인 흥행 질주 속에, 본방송에 담기지 못한 이야기를 모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 6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본방송에서 아쉽게 공개되지 않았던 참가자들의 기상천외한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출된다. 참가자들을 웃고 울린 마스터들의 가감 없는 촌철살인 심사평과 솔직한 속마음까지 더해져 본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소년부 박소정의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초등학교 4학년인 박소정은 등장부터 세계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현란한 춤사위와 무대 장악력에 마스터 군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가장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은 댄스 레전드 모니카 마스터였다. 모니카는 박소정의 무대를 본 직후 “내가 데려가야 한다. 우리 팀(프라우드먼)에 들어오면 좋겠다”라며 강력한 영입 의사를 내비쳤다. 급기야 “스우파 가자!”라고 외치며 댄스 천재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과연 박소정이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추억의 히트곡 보유자도 등장한다. 왕년부 참가자 ‘안진아’는 다소 낯선 이름으로 마스터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으나, 국민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인 ‘두근두근’을 열창하며 반전을 선사한다. 안진아의 정체는 그룹 써니힐의 멤버 ‘코타’였다. 장르를 불문하고 사랑받았던 숨은 명곡의 주인공인 그녀가 과연 트롯으로도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참가자들의 특별한 무대와 사연은 6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