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롭던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을 안보현과 이주빈의 흥미진진한 인연이 마침내 시작된다.
5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대면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재규를 보고 몹시 당황한 듯한 봄의 표정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재규의 무덤덤한 얼굴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윤봄은 신수읍 마을 사람들에게 물음표를 몰고 다니는 자발적 아웃사이더이자 현재 신수고등학교 윤리 교사다. 한때 잘나가던 교사였던 봄이 어쩌다 이곳으로 오게 됐는지 추측만 무성한 가운데, 재규의 등장은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는다. 과연 재규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경계 1호 대상이 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잔뜩 긴장한 채 통화 중인 봄과 그런 담임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하는 신수고 전교 1등 선한결(조준영 분)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결은 마을의 요주의 인물인 재규의 하나뿐인 조카로, 작은 바닷마을 신수읍에서 이들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2026년 tvN의 첫 로맨틱 코미디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오늘(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