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2회 천록담, 오유진과 리매치

금타는 금요일 2회 천록담, 오유진과 리매치

가수 천록담이 새해부터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천록담은 오유진과 치열한 트로트 리매치를 펼쳤다. 지난 1회에 이어 다시 한번 오유진과 맞붙게 된 천록담은 “저의 꿈이었던 ‘리틀 전영록’이 되어 꿈꾸었던 무대를 펼쳐보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천록담은 ‘골든 스타’ 전영록과 함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합동 무대를 꾸미며 ‘미스터트롯3’ TOP7다운 화려한 쇼맨십을 선보였다. 이어 개인 무대에서는 전영록의 히트곡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선곡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는 1980년대 가요계를 휩쓴 전영록의 대표 댄스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독특한 안무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곡이다.

천록담은 화려한 보컬 테크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원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틀 전영록’으로 변신했다. 그는 관객들을 휘어잡는 유려한 무대 매너와 박력 넘치는 안무로 새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이를 지켜본 원곡자 전영록은 “전영록과 박남정이 동시에 보였다. 천록담 덕에 과거 여행을 했다”라며 후배를 향한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만날 예정이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