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말레이시아 카운트다운 헤드라이너 확정… 글로벌 행보 박차

키라스, 말레이시아 카운트다운 헤드라이너 확정… 글로벌 행보 박차

K팝 아이돌 최초로 말레이시아 초대형 카운트다운 행사 헤드라이너로 선정된 키라스는 현지 팬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핫 루키’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

12월 31일 방송되는 말레이시아 ‘NEW YEAR’S EVE COUNTDOWN 2026’에서는 키라스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공개된다.

키라스는 데뷔 직후부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주요 음악방송에서 멤버 전원이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소화하며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이들은 ‘5세대 육각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물론, 에너지가 폭발하는 퍼포먼스와 각기 다른 매력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팀의 막내 로아는 ‘국악 신동’이라는 타이틀답게 아이돌 최초로 KBS1 ‘국악한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로아는 해당 방송에서 국악과 K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전천후 보컬 능력을 증명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지난 8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한 키라스는 오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대표 카운트다운 행사인 ‘NEW YEAR’S EVE COUNTDOWN’에 공식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무엇보다 키라스가 K팝 아이돌 최초로 ‘NEW YEAR’S EVE AT SUNWAY VELOCITY’에 참석함과 동시에 헤드라이너 자리를 꿰찼다는 점은 이들의 높아진 위상을 방증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적의 첫 K팝 걸그룹 멤버인 링링이 현지에서 보여줄 압도적인 영향력과 존재감에도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수만 명의 인파가 운집해 새해를 맞이하는 이 초대형 프로젝트에서, 키라스는 현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할 예정이다.

실제로 틱톡 등 현지 소셜미디어에서는 “링링이 데뷔해서 정말 기쁘다”, “말레이시아에 공연하러 왔으면 좋겠다” 등 링링과 키라스를 환영하는 댓글이 쇄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키라스는 ‘제24회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2025 대한민국 한류 연예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30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에 초청받는 등 국내외 대형 시상식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이 기세를 몰아 키라스는 2026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이들은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이벤트와 대형 무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전망이다.

키라스의 말레이시아 카운트다운 무대 활약상은 12월 31일 수요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개최되는 ‘NEW YEAR’S EVE COUNTDOWN 2026’에서 공개된다.

사진 : 린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