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 1월 1일 첫 방송

MBC 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 1월 1일 첫 방송

MBC 라디오가 오는 2026년 1월 1일, 새로운 인터뷰 프로그램 ‘권순표의 물음표’를 선보인다.

‘권순표의 물음표’는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진행 중인 권순표 앵커가 새롭게 도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당신과 세상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를 콘셉트로 한 ‘권순표의 물음표’는 정치·사회 현안은 물론 문화·과학·경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과의 밀도 있는 대화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가 던져야 할 핵심적인 질문을 짚어본다.

1월 방송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 DJ, 우원식 국회의장, 유튜버 ‘충주맨’ 등이 출연한다.

권순표 앵커 특유의 깊이 있는 질문과 경청을 통해, 새해 시사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예정이다.

실제로 권순표 앵커는 현재 청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스하이킥’을 통해 날카로우면서도 편안한 진행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선공개 후 라디오로 송출되는 방식을 채택해, 기존 라디오 청취자뿐만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까지 사로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첫 게스트로 나서는 배철수 DJ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

‘권순표의 물음표’ 1월 1일(목) 오후 8시, 유튜브 ‘MBC 라디오 시사’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공개하며, 이후 1월 3일(토) 오전 6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을 통해 라디오로도 편성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밤 8시 유튜브 선공개, 토요일 오전 6시 5분 라디오 방송으로 시청자·청취자들과 만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