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302회 김강우, 아내 위한 ‘1+1 둘둘 레시피’ 공개… “메뉴 좀 늘려봐” 웃음

편스토랑 302회 김강우, 아내 위한 ‘1+1 둘둘 레시피’ 공개… “메뉴 좀 늘려봐” 웃음

‘2025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으로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배우 김강우가 아내를 향한 달달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02회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레시피로 돌아온 ‘순정셰프’ 김강우가 아내를 위한 맞춤형 요리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강우는 2025년 화제의 중심이었던 ‘필요 없는 레시피’에 이어 2026년을 사로잡을 새로운 레시피인 ‘1+1 둘둘 레시피’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본격적인 레시피 공개에 앞서 아내를 위한 전용 메뉴판을 공개하며 순정셰프 다운 면모로 훈훈함을 더했고, 초간단 토스트부터 각종 안주와 요리까지 아내가 좋아하는 메뉴로만 구성해 전국의 남편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메뉴 선정의 중심은 자녀들일 수밖에 없지만, 가끔은 아내만을 위한 메뉴를 만들어주고 싶은 김강우의 진심이 빛났다.

김강우는 아내의 최애 음식인 떡볶이로 둘둘 레시피의 진가를 입증했다. 가열도 하지 않은 팬 위에 떡과 재료 그리고 양념과 물을 모두 넣는 과감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고, 육수를 더 잘 우러나게 하기 위해 처음부터 찬물에 끓이거나 떡을 찬물에 담가 갈라짐을 방지하는 등 각종 꿀팁도 전달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어 “미쳤어!”라는 감탄을 자아낸 떡볶이에 피망과 비엔나소시지, 토마토소스 등 피자 토핑을 얹어 떠먹는 피자로 업그레이드해 둘둘 레시피의 매력을 분명히 했다.

김강우는 떡볶이와 피자를 함께 만들어낸 둘둘 레시피 1탄은 물론, 바지락 술찜에서 봉골레 파스타로 이어지는 둘둘 레시피 2탄까지 선보였다. 바지락과 마늘 그리고 소주로 간단히 만들어낸 바지락 술찜에 바로 물을 넣고 파스타면을 삶아내는 원팬 요리로 편리함까지 더했다. 술안주 술찜과 식사 봉골레 파스타를 모두 만들어낸 신박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로써 아내를 위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둘둘 레시피 역시 김강우 표 메뉴판에 추가됐다. 김강우의 아내는 그의 정성에 감동했고, “메뉴 좀 늘려놔봐”라는 말로 웃음까지 선사했다. 김강우는 둘둘 레시피 외에도 그만의 꿀팁이 계속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김강우가 직접 만든 ‘아내 전용 메뉴판’에는 “마님, 말씀만 하셔유”, “남편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등 애교 섞인 문구들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강우는 “아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사랑꾼’ 면모를 입증했다.

스타들의 숨겨진 요리 실력과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