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훈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성공의 맛과 상상을 초월하는 효도 플렉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52회에서는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을 위해 나선 ‘2025 예능 챔피언’ 코미디언 김원훈과 이수지의 냉장고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훈과 이수지가 서로에 대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MC 김성주가 “이수지 씨는 꼭 김원훈 씨와 함께 나오고 싶어 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이수지는 그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하며 출연진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평소 이수지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원훈은 “수지 선배 얼굴만 봐도 무얼 먹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의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킨다.
이어 김원훈은 그동안 숨겨왔던 남다른 규모의 ‘효도 플렉스’를 직접 인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현재 구독자 373만 명을 보유한 대형 채널 ‘숏박스’를 운영 중인 그는 어려웠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사함과 미안함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울러 “첫 정산을 받고 평범한 돌침대가 아닌 ‘돈침대’를 선물해 드렸다”며 실제 인증 영상까지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수천만 원 규모에 달하는 김원훈의 효도 플렉스가 연이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훈훈한 감동의 분위기로 물든다.

또한 김원훈의 냉장고에서는 성공의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져 관심이 집중된다. 본격적인 냉장고 점검에 나선 김성주가 “내 이럴 줄 알았어”라며 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급 식재료들을 연달아 발견하자, 당황한 김원훈은 열띤 해명에 나서며 진땀을 뺀다. 또 평소 요리를 즐긴다는 아내의 화려한 음식 사진이 공개되자 셰프들은 “이거 AI 사진 아니에요?”,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줄 알았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김원훈은 화려한 음식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원훈이 남들은 믿기 힘든 기이한 ‘신부심’을 드러내며 흥미를 더한다. 그는 냉장고에서 발견된 레몬에 대해 “저는 신맛을 잘 못 느낀다”, “평소에 레몬을 귤처럼 까먹는다”고 말해 모두의 의심을 산다. 심지어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레몬 한 개를 통째로 먹고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보이지만, 출연진들의 의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한 셰프들이 직접 시식에 나서며 뜻밖의 희생자까지 발생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코미디언 김원훈의 남다른 효도 스토리와 볼거리 가득한 냉장고의 정체는 무엇일까?
예능 대세 김원훈의 유쾌한 입담과 놀라운 식재료들이 공개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52회는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