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확정

제2회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확정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된 2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시상식에 대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8일 ‘디 어워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82메이저(82MAJOR), QWER, 이즈나(izna) 등 4개 팀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먼저 보이넥스트도어는 올 한 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한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의 히트곡 ‘오늘만 I LOVE YOU’는 미국 아마존 뮤직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2025’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한국 애플뮤직 연간 톱100 차트에서도 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발매한 세 장의 미니앨범이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 13개 도시를 순회한 첫 단독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역시 파죽지세의 성장세를 보이며 이번 라인업에 합류했다. 데뷔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던 이들은 최근 네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를 도는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지난 10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트로피(Trophy)’로 자체 최고 기록(커리어하이)을 경신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QWER은 지난 1회 시상식에 이어 2회 연속 ‘디 어워즈’의 초대를 받았다. 특유의 경쾌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올해 국내 주요 페스티벌은 물론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히며 무대를 휩쓸었다. 나아가 활동 반경을 해외로 넓혀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애 걸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 : N/α’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이즈나도 화려한 라인업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특히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놀라운 성장 속도를 과시하며 ‘글로벌 슈퍼루키’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앞서 ‘디 어워즈’는 지난 4일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피원하모니, 싸이커스, 아홉 등 쟁쟁한 1차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보이넥스트도어, 82메이저, QWER, 이즈나까지 더해지며 총 9팀의 출연진을 확정,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명칭 후원사(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026년 2월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 : 디어워즈